
이글루스 벨리에 Sia라고 검색하니 LSD 정규 앨범 소식 빼고는
모두 시아준수라서 방금 실망한 1人입니다. (시아준수껜 죄송... 😅)
제가 Sia를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9월 갤노트9 언팩 행사 직후였습니다.
사실 전 클래식 전공자라 팝송에 대해서는 정말 극도로 문외한이거든요.
하지만 한 번 마음에 들어 빠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결국에는 저를 Sia 팬에 가까운
경지에까지 인도하여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좋아하는 노래들도 많아지게 되었고요.
Sia의 인생 이야기를 알게 되고 나니
더욱더 그녀의 노래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번에 이해하기 힘든
조금 4차원 적인 기질을 가진 가사와
메디 지글러를 통해 보이는 현대무용 또한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메디 지글러를 통해 보이는 현대무용 또한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Sia의 특이한 발성 특성상 사실 노래 가사가
영어가 아민 다른 외국어차람 들리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는 항시
가사도 람께 보아야 그나마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ia의 특이한 발성 특성상 사실 노래 가사가
영어가 아민 다른 외국어차람 들리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는 항시
가사도 람께 보아야 그나마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유적인 표현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잘 정리된
우리말 번역도 필수이고요.
무엇을 가져올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부터 제 페북 프로필에
저장된 Clap your hands를 가져와봅니다. 아직 조회수가
미미해서 아마 한국에서 이걸 보신 분들 많지 않을 거라 예상하는데
과연 그러한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lap your hands 인터뷰와 어쿠스틱 버전
Sia의 노래 중에서 가장 밝은 노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래로 확! 떨어지는 저음에서
은근히 우울해지는 구석도 없지 않아 있어 뭔가 좀 기묘하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2010년에 나온 이 노래는 무명가수였던 Sia를 인기스타로 만들어 준 고마운 노래입니다.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를 보면 대충 만든 인형(?) 같은 것들이 나오는데 좀 creepy 합니다.
라이브 세션 full 영상 (Bring night, I'm in here, Clap your hands 순)
내친 김에 전체 영상도 감상하고 가주시면 고맙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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